성과급미지급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락호락하지 않은 고용주 어떻게 대응/커뮤니케이션 했나 (고용노동부 민원 후기 2편) 사직서 내야 급여 준다는 회사, 이렇게 답장했습니다5인 미만 스타트업에서 퇴사하며 떼일 뻔한 돈을 되찾은 기록,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.1편에서는 왜 제 경우가 '해고'에 해당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.이번 편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고용주와 실제로 어떤 말을 주고받았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. 생각해 보면 당연한 얘기입니다.애초에 호락호락한 사람이었다면 당일 해고 통보 같은 걸 하지 않았겠죠. 약속한 돈을 안 준다고 말을 바꾸지도 않았을 거고요.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건, 앞으로도 순순히 물러설 사람이 아니라는 뜻입니다.그러니까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. 한 번 요구하면 미안하다고 하면서 입금해 줄 거라는 기대는 접는 게 좋습니다.이 글은 그 기대를 접은 뒤에 제가 실제로 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.. 더보기 이전 1 다음